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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재해, 직업병관련 소식

제        목   현대자동차지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소재보전 배○현 조합원 “백혈병” 산재승인
올   린   이   울산 산추련 작 성  시 각  2017-07-13 오전 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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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소재보전 배○현 조합원 “백혈병” 산재승인

배○현 조합원은 1977. 9. 5.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시설부 공작전기과 전기보전업무에 실습생으로 배치된 이후, 1978. 3. 21. 정식으로 부서에 입사하였다.

이후 소재공장 전기보전업무를 수행하였고,1997.4.1. 아산공장으로 전보된 이후 동일 업무를 담당하던 중 2015.5월 ‘급성림프모구성 백혈병’으로 진단되었다.

법률사무소 새날(담당 : 권동희 노무사)에 위임하여 산재를 진행하였다. 회사의 날인거부 등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길고 긴 투쟁과 역학조사 과정을 통해 자동차 업종 소재부서 최초로 백혈병을 산재로 인정받은 것이다. 기간 다른 부서의 경우 직업성 암이 인정된 경우는 있었지만, 자동차 공장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소재공장 노동자의 직업병이 드러나지 못했다.

노동조합은 ‘현대자동차 발암물질 사용이력 조사사업 보고서’(2014.9)의 발간 등 사업을 통해 자동차 공장의 발암물질의 사용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배○현 조합원의 백혈병 산재승인을 계기로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직업병 산재 문제에 더욱 적극 대응할 것이며, 현장 유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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